한 달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단 일주일이라도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우리들을 위해 준비했다. 여행은 못가도, 술은 마실 수 있잖아요. 주류로 ...
브랜디의 왕국이라 칭할 수 있는 프랑스. 이 중 코냑과 아르마냑 두 종류가 브랜디의 양대 산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코냑에 비해 저 평가되고 유명세가 낮은 아르마...
도수 높은 술은 그냥 다 위스키 같고 포도로 만든 건 다 와인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코냑과 위스키, 차이가 뭘까? 위스키와 코냑, 이런...
전통주라고 하면 막걸리, 동동주만 생각했다. 이미지는 구수함. 그런데 요즘 전통주의 진짜 매력을 알게 되고 나서는 전통주를 즐기러 레스토랑을 찾을 정도가 됐다. 전통주는 더 ...
머리 모양, 액세서리 하나, 손끝 하나에도 개성이 듬뿍 묻어나는 시대다. 이는 단순한 치장을 넘어, 남들과 다른 나만의 독특함으로 비치기도 한다. 술에 늘 진심인 애주가에게는 ...
각종 예능에서 재미는 물론, 시청자들의 사연을 듣고 노래를 불러주는 '사랑의 콜센터'를 통해 또 한 번 눈물샘을 자극하는 우리의 트롯맨들. 지난 1편에 이어 팔색조 매력을 가진...
주변에 많은 술집들이 있지만 '썸' 타는 사람들을 위한 분위기 좋은 술집을 찾기가 쉽지 않다. 사귈 듯 말 듯 애매한 우리 사이에 부스터 역할을 해줄 기특한 술집 어디 없을까. ...
여러분은 치즈 요리, 혹은 치즈를 자주 즐기는 편인가요? 에디터는 영화를 보거나, 좋은 레스토랑에 갈 때마다 '좋은 치즈에 와인 한 잔'이 도대체 무슨 맛인지 알고 싶다는 생각...
미국 흑인 음악에 클래식이나 다양한 곡의 요소가 어우러져 특유의 리듬 감각이 느껴지는 음악의 한 장르 재즈. 물론 음악은 곡이나 연주 분위기 자체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
전통주는 고가일 것 같고 명절날 '찐 어른'들만 마실 것 같은 술이라는 편견이 있다. 그러나 1만 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인터넷 주문을 통해 전통주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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