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하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를까? 갓 구운 오믈렛 또는 스크램블드에그? 아니면 버터 풍미 가득한 크루아상? 훈제연어? 나의 경우에는 항상, 유리잔 가득 따른 오렌지 주스...
▶ 토닉워터 1편 복습하러 가기!지난 토닉워터 꿀 비율 1탄에 이어 이번엔 2탄이다! 이번 편은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준비했다. 아무리 훌륭한 비율이라...
주구장창 감귤 주스만 먹다가 오렌지주스를 처음 맛본 날을 아직 잊지 못한다. 감귤 특유의 달고 텁텁한 끝마무리가 싫었던 어린 시절의 에디터는, 깔끔하고도 상큼한 맛에 빠져 ...
이미 마셔본 칵테일이 아닌, 새로운 칵테일에 눈을 뜨고 싶은 사람들은 집중하자. 칵테일 바에 앉아 메뉴판을 찬찬히 둘러보자면,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소주나 맥주 금액에...
술은, 낮에 먹는 것이 더 맛있다. 이상하게 같은 술을 먹어도 그렇다. 사람들이 모두 일터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을 때 홀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다. 모두가 수...
지난 술저트 1편에 이어 2편을 가져왔다. 오늘은 업그레이드 버전 술저트들로, 초콜릿이나 사탕처럼 제품으로 출시되어 시중에서 파는 것이 아닌 직접 만들어 먹거나, 요리해주는 ...
편집자주비슷한 재료에 똑같은 이름! 먹을 건 많은데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지? 과연 어떤 먹거리를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이 날까? 고민 중이라면 드링킷 에디터들의 '픽'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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