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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라면 클릭! 달콤 향긋한 레몬 술 추천

달콤달콤♥

Editor 김보미 2021.02.19

Editor 김보미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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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을 해 보고 싶지만, 주량이 약한 편이라 맥주 500ml 한 캔을 다 비우지 못한다면? 혹은 알코올을 접해 보는 것이 처음이라면? 걱정할 필요 없다. 홈술 트렌드에 맞추어 도수는 낮추고, 달콤한 맛을 더한 술을 출시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알코올에 약하다면 부담 없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300ml대 과일 주류를 골라 보는 것을 추천한다. 여러가지 과일 맛 가운데 에디터의 pick은 레몬! 레몬 향과 맛이 가미된 주류는 상큼하면서도 청량해 알코올 초보자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편의점과 대형 마트에서 판매 중인 여러가지 레몬 주류 중, 에디터의 냉장고에 상주하고 있는 술들을 소개한다.


타이거 라들러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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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출신 타이거 맥주에 레몬 맛을 더한 ‘타이거 라들러 레몬’. 술을 마신 뒤 자전거를 탈 수 있을 정도로 순하다는 뜻을 가진 ‘라들러’라는 이름답게, 도수는 2%로 낮은 편이다.


레몬주스 농축액과 레몬추출 농축액이 들어 있어, 캔을 따는 순간 상큼한 레몬 향이 확 느껴진다. 어정쩡한 레몬 맛이 아니라 레몬 사탕을 먹는 것처럼 새콤달콤하다. 인공적이 단맛이 심하지 않아 단 것을 싫어하는 에디터의 입맛에도 딱 맞았다. 레모네이드에 맥주 몇 방울 떨어뜨린 듯한 맛이랄까?


탄산이 적고 부드럽다는 점도 특징이다. 맛도 목넘김도,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다. 분명 술이지만 알코올 특유의 맛이 거의 없어, 마치 레몬 주스를 마신 듯한 기분 좋은 느낌이 드는 맥주다.


필라이트 라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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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으로, 성인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구입해 마셔볼 수 있는 필라이트 라인에도 레몬 맥주가 있다. 바로 앙증맞은 빨간색 소풍 가방을 멘 코끼리가 그려진 ‘필라이트 라들러’다. 라들러답게 도수는 2%로 낮다.


한 모금 마셔 보면 새콤한 레몬 향과 진한 달콤함이 입 안을 가득 채운다. ‘타이거 라들러 레몬’의 단맛이 3 정도라면, ‘필라이트 라들러’의 단맛은 6 정도다. 맥주보다는 탄산이 가득 들어간 레모네이드를 마시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달콤하다. 술인지 모를 정도로 알코올 맛이 거의 나지 않는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강력한 탄산도 이 맥주를 찾게 되는 이유 중 하나다. 톡 쏘는 청량함이 남달라 탄산 음료를 마신 듯 시원하다. 달콤한 맛과 청량함을 모두 갖춰 기름진 안주들과 특히나 잘 어울리는 맥주다.


KGB 보드카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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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를 베이스로 하고, 레몬 향을 더해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KGB 보드카 레몬’ 역시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술이다. 보드카 베이스이지만 겁낼 필요는 없다. 도수를 5% 정도로 낮춘 뒤 부드러운 레몬 맛을 더했기 때문이다.


무색의 투명한 술에서는 향기로운 레몬 향이 난다. 달달한 향보다는 레몬의 새콤함이 먼저 느껴진다. 한 입 맛을 보면, 새콤한 레몬의 맛이 난 후 달콤하게 여운이 남는다. 달콤함이 지나간 자리에는 술 특유의 맛이 은은하게 감돈다. 새콤함과 달콤함이 기막힌 밸런스를 이루고 있으며, 쓰거나 텁텁한 맛은 없다.


앞서 설명한 두 술이 레모네이드에 술을 몇 방울 떨어뜨린 느낌이라면, ‘KGB 보드카 레몬’은 술에 레모네이드를 섞은 느낌이다. 레몬 향이 나는 칵테일이 맛보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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