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쓰고 맞는 두 번째 연말. 쉬이 잦아들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 탓에, 여러 사람이 모이는 모임은 부담스러워 올해의 연말 파티도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비대면 ...
뉴욕 부럽지 않은 연트럴파크, 연남동! 사실 연남동은 외지인의 발길이 뜸한 고요한 동네였다. 연남동이 빛을 보기 시작한 것은 5년 전, 경의선 숲길 공원이 생겼을 때다. 아기자...
멕시칸 푸드 전문점 ‘쿠차라’ 방문 이후, 이국적인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쿠차라를 모른다면 여기를 클릭! 그래서 틈날 때마다 외국 음식들을 먹어 보고 있는데, 얼마 전 ...
날씨야 네가 아무리 따뜻해져 봐라 내가 다이어트 하나, 술 사 먹지! 점점 풀리는 날씨에 집에만 있기가 아쉽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직 끝난 것은 아니지만, 곧 걱정 없이 나갈...
신년, 말 그대로 새로울 신(新) 해 년(年) 자를 써서 새로 시작되는 해이다. 사람들마다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은 조금씩 다를 것이다.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입해 올해의 목표...
드링킷에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지만, 에디터는 사실 알코올에 약한 편이다. 주량은 소주 반 병. 당연히 맥주 500㎖ 캔은 절반 정도밖에 마시지 못한다. 술은 잘 못 마시지만, 우...
편집자주‘스페셜·핫플레이스·기간 한정 팝업 스토어’와 같은 단어는 얼핏 들어도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도대체 어떤 점이 그렇게 특별하고 다르기에 수많은 이들이 찾는 것인지 궁...
드링킷 기획 콘텐츠 을 작성하며,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여러 레스토랑에 방문해 왔다. 생면 파스타나 차돌 갈비탕 등 눈이 번쩍 뜨이는 진미를 맛볼 때마다 ‘아, 이런 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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