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영화는 기본이고 세계 각국의 영화를 모조리 섭렵할 기세로 몰아보는 혼영의 달인들 많죠? 영화 보면서 팝콘을 먹지 않고 참는 사람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에디터 본인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영화관 방문이 쉽지 않았던 지난날. 거리두기로 인해 친구와 함께 가도, 막상 극장에 들어가도 함께 할 수 없었다. 때문에 옹기종기 앉아 함께 팝콘 등을 먹으...
기상청에 따르면 6월 중순부터 장마라고 한다. 비 내리면 생각 나는 음식으로는 뭐가 있을까. 정답은 지글지글 기름에 지진 고소한 부침개! 그럼 부침개 하면 어울리는 술은? 취향...
영화관에 방문하기보다는 집에서 넷플릭스나 왓챠 등으로 영화를 보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 오늘도 퇴근 이후 집에서 ‘혼영’을 즐길 예정인 이들을 위해, 영화관에 온 듯한 느낌...
세상은 넓고 사과로 만든 식품은 넘쳐난다. 그중에서도 유독 사과가 배합되면 맛의 퀄리티가 확 올라가는 것이 있으니 단연 술! 쓴 소주를 선호하지 않는 에디터는 술집이나 마트...
편집자주‘스페셜·핫플레이스·기간 한정 팝업스토어’와 같은 단어는 얼핏 들어도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도대체 어떤 점이 그렇게 특별하고 다르기에 수많은 이들이 찾는 것인지 궁...
귀여운 건 아무도 못말린다. 귀여운 걸 보면 화가 사그라들고, 힐링하게 되고, 미소짓게 되니 말이다. 수많은 팝업 스토어가 열리지만, 이토록 기대가 높았던 적은 없었다! 귀여움...
"잘 지내? 코로나 끝나면 밥 한번 먹자, 치맥하러 가자." 좋아하던 술자리가 뜸해졌다. 친구들과 치맥 한 게 언제인지 까마득하다. 이게 다 코로나19 때문이다. 방에 틀어박히는 ...
예년과 달리 선선했던 5월이 가고, 본격적인 더위를 알리는 6월이 찾아왔다. 낮 기온은 30도에 육박하고, 짧은 반팔도 덥게만 느껴진다. 이럴 때, 간절하게 생각나는 디저트가 있...
편의점에서 맥주 고를 때 매일 마시던 거 말고, 좀 색다른 맥주에 도전해보고 싶을 때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순간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건 아무래도 '캔 디자인'이 독특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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