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어디 가고 여름이 훌쩍 앞으로 다가왔다. 낮엔 덥고 저녁엔 선선한 초여름 바람이 부는 이 시기에 옷뿐만 아니라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와인. 물론 '여름'하면 ...
와인이라면 레드와 화이트,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와인의 종류는 세계 포도 품종이 다양한 만큼 어마 무시하다. 와인 전문가가 아닌 이상 모든 와인 종류...
지난번 레드 와인 추천 기사를 통해 카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 등 다섯 가지의 레드 와인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엔 샤도네이부터 리슬링, 피노 그리 등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 ...
많아도 너무 많은 와인들, 추천받아 마셔도 실패하기 일쑤다. 도대체 나한테 맞는 와인은 뭘까? 고민하는 당신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에디터가 성격에 따른 와인을 추천해볼까 ...
어제 한창 일하고 있던 중 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나 연차 언제 쓸까? 우리 휴가 계획 잡아야지'. 잔잔했던 일상에 '휴가'라는 단어 하나가 파동을 만들었달까. 얼마 전 즐겼던 ...
삼겹살, 치킨, 골뱅이 등은 술 마실 때 자주 즐겨 먹지만, '달달한' 안주를 자주 즐겨먹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하는 조합들은 한 번 맛보면 앞으로 계속 찾게 될 ...
'벚꽃 좀비'라 불리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오고, 10CM의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라는 가사 한 구절을 흥얼거리게 되는 벚꽃 시즌이 찾...
매년 그랬지만, 올 한 해는 유독 정신없이 후다닥 지나간 기분이다. 지칠 법도 한데,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벌써 11월 중순을 훌쩍 넘겼다. 게다가 길가에 하나, 둘 등장하는 크...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크리스마스. 특별한 날이니만큼 어디에서, 어떤 음식을 먹으며 보낼지 고민이 된다. 아무거나 먹을 수는 없지! 특히 중요한 것은 바로 술인데, 분위기를...
추천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