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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만을 위해 태어난 '크리스마스 와인' 4종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취하고 와인의 달콤함에 취해

Editor 조윤정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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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만을 위해 태어난 '크리스마스 와인'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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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만을 위해 태어난 '크리스마스 와인' 4종

Editor 조윤정

2020.12.23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크리스마스. 특별한 날이니만큼 어디에서, 어떤 음식을 먹으며 보낼지 고민이 된다. 아무거나 먹을 수는 없지! 특히 중요한 것은 바로 술인데, 분위기를 내야 하는 만큼 주종은 와인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그럼 어떤 와인이 좋을까. 따스하고 신나는 분위기를 담은 달콤하면서도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디저트 와인이 제격! 크리스마스만을 기다려 온 특별한 술, 어떤 와인이 있을까?



모젤 크리스마스 와인

궗吏 = 씤뒪洹몃옩 @binpark_camping 사진 = 인스타그램 @binpark_camping

궗吏 = 씤뒪洹몃옩 @yuverre 사진 = 인스타그램 @yuverre

트리를 연상시키는 투명한 병으로 크리스마스에 가장 인기가 많은 와인 중 하나이다. 독일을 대표하는 고급 품종인 리슬링과 슈패트부르군더(피노누아)로 만들어져, 적당한 바디감과 산뜻한 당도로 와인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로제와 리슬링(화이트) 두 종류가 있는데, 리슬링은 레몬, 라임과 같은 시트러스류의 상큼함을, 로제는 자두와 같은 베리류의 아로마와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트리는 없어도 트리 모양 와인과 함께!


▶ TIP. 와인을 다 마시고 난 후 빈 병을 깨끗하게 세척 한 후, 안에 줄 전구를 넣으면 트리 모양 조명이 완성된다.



산타 아니타 글루바인

궗吏 = 씤뒪洹몃옩 @around.the_sun 사진 = 인스타그램 @around.the_sun

궗吏 = 씤뒪洹몃옩 @b._gne 사진 = 인스타그램 @b._gne

'글루바인(Gl?hwein)'은 독일어로, 프랑스의 뱅쇼와 같은 술이라고 볼 수 있다. 따듯하게 데워먹을 수 있는 겨울 한정 아이템이다. 크리스마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 몹시 추운 독일 지역과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원기 회복이나 감기 예방을 위한 약으로 마시기 시작했다. 오렌지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정향, 아니스 등의 허브 향 몸을 편안하게 만든다. 산도가 적어 가볍게 마실 수 있으며, 따듯하게 마실 때는 꿀이나 설탕을 더 첨가하여 마셔도 좋다. 추운 겨울 마시는 핫초코처럼 디저트 와인으로 즐겨보자.



산테로 모스카토 크리스마스

궗吏 = 씤뒪洹몃옩 @so_so_o8 사진 = 인스타그램 @so_so_o8

궗吏 = 씤뒪洹몃옩 @joozoo_story 사진 = 인스타그램 @joozoo_story

산테로 모스카토는 상큼 달달한 스파클링 와인이다. 여름 시즌과 겨울 시즌에 각각 바캉스와 크리스마스 특별 디자인으로 나온다. (위에 사진은 18년도 겨울, 아래 사진은 올해인 20년도 디자인이다.) 흰 눈과 크리스마스 트리, 쌓여있는 선물들이 그려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상큼한 과일의 산미와 은은한 꽃향기가 따듯한 연말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특히 톡톡 튀기는 풍부한 탄산 덕에 식사 후 케이크나 치즈 등 달콤한 디저트류와 가볍게 마시기 좋다.



크리스마스 아스티

궗吏 = 꽕씠踰 釉붾줈洹 'sia'떂 사진 = 네이버 블로그 'si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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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부터 크리스마스를 저격하고 나온 와인이다. 스파클링 와인이지만 다소 짙은 색으로, 푹 익은 사과주 색을 띤다. 청포도와 레몬, 라임과 같은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의 아로마가 특징이며, 청량한 기포와 과하지 않은 달콤함이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 스위트 와인인 만큼 당도가 높고 타닌, 바디감, 산미 전부 낮은 편이라 생크림 케이크와 각종 과일에 아주 잘 어울린다. 에디터는 특히 레몬 마들렌을 함께 먹길 추천!



올해는 와인과 함께, 달콤한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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