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술을 해 보고 싶지만, 주량이 약한 편이라 맥주 500ml 한 캔을 다 비우지 못한다면? 혹은 알코올을 접해 보는 것이 처음이라면? 걱정할 필요 없다. 홈술 트렌드에 맞추어 도수는...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마시는 맥주 한 잔만큼 행복한 것이 있을까? 따뜻한 물에 피로를 씻어 내린 뒤 마시는 맥주는 오늘 하루도 고생한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다. 퇴근 후, 소...
이것도 업무니까 괜찮아요. 어차피 (술)덕질 할 거면 행복하게 (술)덕질 하자! 어.덕.행.덕은 바로 이곳 드링킷에! 업무 중 마셔본 편의점 맥주 리뷰 2탄을 들고 왔다. 이미 마셔...
최근 편의점 및 맥주 업계를 보면, 누가 누가 더 신박한 콜라보를 펼치나 대결을 하는 것만 같다. 제분회사 ‘곰표 밀 맥주’, 웹툰 호랑이 형님의 ‘순한 IPA’에 이어 상상도 못 한 ...
편의점에서 맥주 고를 때 매일 마시던 거 말고, 좀 색다른 맥주에 도전해보고 싶을 때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순간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건 아무래도 '캔 디자인'이 독특한 것. ...
매일같이 SNS를 뒤적거리는 게 취미인 에디터는 새로운 곳과 새로운 것을 참 좋아한답니다. 일종의 몹쓸 버릇이랄까요? 그래도 이런 버릇 덕분에, 새로운 음식에도 거침없이 도전...
봄이니까, 한 잔 해줘야죠 핑계도 가지가지다. 어찌 됐든 봄은 왔고 에디터는 또 업무 중에 맥주를 마셨다. 이미 눈에 익은 제품들도 더러 있지만, 한 마디로 정의 내리지 못했다...
일하라고 하시더니 맥주를 주셨어요. 주정뱅이 드링킷의 쾌적한 업무환경! 매주 하루는 (어쩌면 더 많이) 업무 중 신상 맥주를 맛볼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덕업일치라고 할...
알코올이 필요하지만, 다음날 출근을 걱정해야 하는 날. 희미하게 남아있는 양심에 맞춰 편의점 맥주 코너로 향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어차피 많이 마시지도 못할 거 예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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