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사이에서 ‘이디야 고인물’이라고 불리는 에디터! 약 5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한 경력 때문이에요. 그래서, 누구보다 이디야에서 판매되는 모든 메뉴에 대해 빠삭하다는 자신...
물론 회사 때문에 을지로3가에 오긴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기다리는 점심시간의 묘미, 바로 카페 아니겠어요? 팀원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점심을 먹고, 2차로 카페로 자리를 옮깁...
전직 이디야 메이트가 추천하는 RTE 제품, 먹어보셨나요? 궁금하다면 클릭! 이번에는 이디야 메이트 n년차에도 질리지 않는 베이커리 편이에요. 혹여나 단종될까, 많은 사람의 관...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SNS부터 뮤직비디오, 심지어 광고에서도 보이는 요즘 가장 핫한 곳. 핫플레이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한 번쯤은 본 적 있을 거야. 비비드 컬러 ...
혼밥러들을 위해 준비했던 카페식(食) 2탄을 준비했다. 카페식 1탄은 여기서! 이번에는 조금 특별히 아침에 간단히 먹기 좋은 메뉴들을 선택했다. 카페인 수혈을 위해 아침에 카페...
불을 보며 멍하니 있는 상태를 말하는 ‘불멍’을 아는가? 캠핑장에서 모닥불을 지펴놓고 가만히 앉아 불을 보면서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를 ‘불멍 때린다’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신...
직장인이 된 에디터에게 ‘커피’는 하나의 활력소다. 하루에 커피 한 잔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문득, 언제부터 커피를 좋아하게 됐을까 생각하니 여러 단계를 거쳤다. 중·고...
매서운 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에도 꼭 아이스 음료만 주문하는 사람 있나요? 네. 제가 바로 강경얼죽아인데요! 추위보다 더위를 많이 타기도 하고,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땀을 ...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싶을 때에는 카페에 간다. 맛있는 빵에 차 한 잔 곁들이며 책을 보거나 글을 쓰는 시간을 특히 좋아한다. 요즘 자주 가는 프랜차이즈 카페는 바로 ...
드링킷은 매달 한 지역을 선정해서 유명하거나 혹은 숨겨진 맛집들의 솔직한 후기를 매주 목요일 오전 여러분의 메일로 보내드려요. 12월은 연극의 메카인 대학로, 4호선 혜화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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