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술을 해 보고 싶지만, 주량이 약한 편이라 맥주 500ml 한 캔을 다 비우지 못한다면? 혹은 알코올을 접해 보는 것이 처음이라면? 걱정할 필요 없다. 홈술 트렌드에 맞추어 도수는...
‘개취(개인의 취향)를 존중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맥주에 대한 우리의 취향은 수백, 수천 가지로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에디터의 취향을 저격하다 못해 마음 한...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맥주병의 색깔은 무엇일까? 아마 99.9% 정도는 짙은 갈색 병일 듯하다. 이는 맥주에 들어있는 홉과 효모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인데 에디...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마시는 맥주 한 잔만큼 행복한 것이 있을까? 따뜻한 물에 피로를 씻어 내린 뒤 마시는 맥주는 오늘 하루도 고생한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다. 퇴근 후, 소...
업무라 쓰고 소확행이라 읽는 드링킷의 주류 일기. 주류 일기에서 소개했던 맥주들 중에서도 더운 여름에 마시기 제격인 맛의 맥주들이 있다. 질감이 무겁고 쓴맛의 맥주보다는 가...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기 위해 잡아두었던 약속도 모두 취소하고, 집과 회사를 반복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요즘. 퇴근 후 지인들과 맥주잔을 부딪히며 도란도란...
세계맥주 4캔을 만 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각국의 맥주들이 이젠 친근해졌다. 검정, 파랑, 초록색 등 각양각색의 옷을 입고 우리를 기다리는 귀염둥이들. ‘근데…너네 어디에...
지난주, 드링킷 에디터들이 일동 장전을 마치고(예를 들면 지갑이랄까)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주류박람회로 나섰다. 달달하고 힙해진 우리 술에 이어 소개하고 싶은 주류는 우리네 ...
지난번, 편의점에서도 만날 수 있는 이색 패키지 맥주를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결이 조금 다른 맥주들로 모셔봤다. 국내 양조장에서 직접 만드는 '크래프트 맥주'들 가운데 이색적...
소주, 맥주, 막걸리, 위스키, 와인, 고량주 등 우리가 사랑하는 주류는 세상에 정말 많다. 그 많은 술 가운데 독특하고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자주 선보이는 주종은 아마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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