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름이다!”를 외치게 되는 요즘 날씨, 아이스의 계절이 드디어 찾아왔다. 날씨가 점차 더워지면 에디터는 냉장고에 탄산수를 구비해 둔다. ‘제로’ 음료가 음료계의 새로운 건...
2019년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바로 주류다. 전체 제품 판매량 57%를 차지할 정도.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면세점 주류 코너에 발길을 돌린다. 그렇...
자니..? 잘 지내? 문득, 나를 떠난 그 사람이 생각날 때눈물 젖은 마가리타만큼 나를 잘 달래주는게 있을까? 오늘 소개할 칵테일은떠나간 연인이 생각나는 '마가리타(Margarita)'...
코로나19의 여파로 영화관 방문이 쉽지 않았던 지난날. 거리두기로 인해 친구와 함께 가도, 막상 극장에 들어가도 함께 할 수 없었다. 때문에 옹기종기 앉아 함께 팝콘 등을 먹으...
보기에 탐스러운 과일, 막상 먹어보니 맛이 없던 기억이 있다. 사기 전에 직접 먹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맛있는 과일 고르기란 참 쉽지 않다. 특히 과일도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막걸리. 언제 마셔도 좋은 막걸리지만, 요즘처럼 쌀쌀할 때 더 맛이 좋아 앞서 소개한 적도 있어요. 이런 막걸리가 생막걸리와 살균 막걸리...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달인 8월은 뜨거운 햇빛을 받고 자란 여름 과일의 당도가 최상에 이르는 시기다. 8월의 제철 과일인 수박, 복숭아, 자두, 포도 등은 더위에 지쳐 시원하고 ...
요새 취미가 혼술이라는 사람이 너무나 많아졌다. 혼술의 장소는 다양하지만 압도적 1위는 역시 집이다. 집에서 혼술할 때 열에아홉은 소주나 맥주를 마신다. 하지만 방구석에서 ...
아이스크림 소주 칵테일의 양대산맥을 꼽으라 한다면 스크류바 주와 메로나 주를 꼽겠다. 친구들과 함께 모여 놀 때 만들어 먹기도 편하고, 달달한 술을 먹고 싶을 때도 딱이다. ...
도수가 높은 만큼 강렬한 쓴맛이 느껴지는 위스키는 맥주, 소주에 비해 대중적이지 않다. 애주가라고 자부하는 에디터 역시 위스키의 강렬한 맛은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스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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