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 중, 특히 치킨을 시킬 때마다 고민이 되는 사이드 메뉴 ‘치즈볼’. 4알에 4천 원이라는 가격에, ‘이 조그마한 치즈볼 한 알에 천 원이라고?’ 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치즈볼의 인기가 여전하다. 먹을 때마다 '이 아이는 과연 단짠단짠의 정석이로구나~'하며 감탄하게 된다. 이렇듯 치즈볼은 에디터의 최애 간식거리이자 최고의 술안주다. 어느 음...
음료보다 디저트 메뉴를 먹으러 가는 카페가 있듯, 사이드 메뉴를 먹으러 가는 패스트푸드 가게가 있다. 그 때문인지 패스트푸드 가게에서도 치즈 볼 같은 메뉴는 기본이고, 이색...
‘오늘은 햄버거를 먹어야지!’라고 다짐하는 순간 프랜차이즈를 넘어 어느샌가 근처에 수제 버거 맛집을 검색한다. 분명 많은 사람이 햄버거를 생각하면 최애 프랜차이즈와 유명 수...
피맥·빵맥 등 다양한 안주 라이벌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부동의 진리는 역시 치킨 아니냐며! 애초에 치킨은 다른 메뉴들을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자신들만의 전쟁에 맞서고 있었다....
치킨은 매일 먹어도 옳지만 가끔은 그런 날이 있다. 치킨만 먹기엔 아쉬운 날. 그럴 때는 사이드 메뉴를 눈여겨보자. 오늘 야식은 조금 더 맛있게, 배부르게 치킨과 함께 사이드 ...
젊은 세대들의 홈술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맥주 시장도 이에 발맞춰 변화하기 시작했다. 가로수길 편집샵을 연상케 하는 편의점의 맥주 코너들! 언제 이렇게 깜찍한 옷을 입은 거지...
힘든 하루를 보낸 날, 밥하기 귀찮은 날, 밥통을 열었는데 밥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날에는 편의점으로 향한다. 편의점에 들어서면, 다른 코너로 새지 않고 곧장 떡볶이 코너 앞...
에어프라이어 하나만 있으면 못 해먹는 것이 없다. 그게 심지어 빵일지라도. 빵을 좋못사(좋아하다 못해 사랑하는) 하는 에디터들의 사심 충만하지만 객관적인 리뷰, 지금부터 시...
얼마 전 드링킷 인스타그램에서 각자의 '최애(최고로 애정하는) 안주' 업로드 이벤트를 진행했다. 총 143건의 참여 게시물들을 바탕으로 애주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안주를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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