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로 만든 와인 아니고요, 오렌지 (색) 와인 맞습니다. 최근 몇 년동안 와인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내추럴 와인과 함께 대세로 꼽히고 있다. 내추럴 와인은 알겠는데, 오렌...
'혼술'하면 보통 생각하는 장면들은 이런 것들이다. 퇴근길에 사온 맥주 한 캔을 드라마를 보면서 마시는 모습. 혹은 이별 후의 눈물 젖은 깡소주 드링킹. (나만 그런거 아니죠?) ...
일반적으로 알코올은 우리 몸에 그다지 유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도 간혹 ‘하루 한 잔’ 정도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기사가 뜨곤 한다. 다양한 주류 중에서...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어디에서 술을 마셨을까? 질문에 대한 해답은 명화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누구나 알 만한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부터,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작품까지 모...
와인은 원래 서구 문화의 일부이다 보니 평소 와인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와인 매너에 익숙하지 않은 건 당연하다. 그래도 와인을 함께 마시는 식사에 초대받았거나, 레스토랑...
와인 라벨은 그 와인의 정보를 담고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 그런데 대부분의 와인이 수입되다 보니 와인 라벨에 담긴 정보도 모두 외국어인 경우가 있어, 라벨의 정보를 쉽게 ...
근사한 레스토랑에 갔을 때나 회식에 참석했을 때, 와인을 주문해야 할 때가 있다. 어떤 와인이 좋은 지 몰라 추천을 받거나, 가장 선호하는 와인을 고른 적이 있다면? 이 글을 주...
와인은 오랫동안 보관한다고 해서 무조건 맛이 깊어지는 건 아니다. 미개봉 상태더라도 2~3년내에 마시는 게 일반적. 2~3년도 짧은 기간은 아니니, 보관 방법이 중요한 건 당연지...
와인샵에 가면 적게는 수십 가지, 많게는 수천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와인을 만나게 된다.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멘붕에 빠질 때쯤, 우리가 의지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와...
와인 푸드 페어링을 생각하면 스테이크나 고기만 떠올리기 쉽지만, 와인은 어느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는 사실! 배달 음식과도 찰떡궁합을 보여준다구! 집에서 혼술하기도 좋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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