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짬뽕보다 훠궈가 좋은 사람? 바로 저예요. 비교적 자주 접하는 샤부샤부와 비교 한다고 해도 승자는 역시 훠궈다. 중국식 샤부샤부라고도 하지만, 원앙 스타일의 매력은 ...
어떤 메뉴를 시키면 꼭 밥을 주문하는 사람이 있다. 나예요,,,밥을 주문하지 않아도 양이 충분할 때도, 밥이 아니라 국수나 빵 등의 밀가루로 대체할 수 있음에도 말이다. 배를 채...
마라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최애 재료는 무엇인가요? 에디터는 최애 재료만 가득 담아먹고 싶어 꼭 매장에 직접 방문한답니다. 마라를 먹으려면 부지런해야 해! 내가 먹고 싶은 재...
이 기사를 본 사람이라면 다들 알 거다. 에디터가 마라를 상당히 좋아한다는 것. 사심 가득 담아 소개한 마라 안내서를 쓰면서, 문득 마라탕 가게에서 파는 중국 음료들의 맛이 궁...
오늘 하루, 고생한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 배달 어플을 켠 당신. 이왕이면 맛있는 조합으로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 싶은데, 어떤 조합이 현명할지 한참을 고민한다면 에디터의 ...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입구역 인근에는 중국요리 음식점들이 빽빽하게 밀집해있습니다. 외국에서 만나는 ‘한인타운’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 곳이죠. 금요일 저녁 7시에 이 거...
에디터는 '맛 없는 안주와는 절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말을 신조로 삼고 있는 강경 안주 파다. 안주가 맛이 없으면 술이 들어가지 않는 타입이랄까. 안주를 고르는 기준이 꽤 ...
맥주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MZ 세대들의 주류 문화에 많은 변화가 있는 요즘이지만, 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맥주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
에디터의 편의 반응이 좋아 가져온 2탄. 이번에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에디터의 지도 속에 고이고이 저장되어 있던 소중한 맛집을 공개한다. 계절 불문하고 언제 먹어도, 누구와 ...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만 리뷰하는 유튜버가 있다? 이제는 먹방, ASMR 콘텐츠에 이어 자신이 좋아하는 단 하나의 음식만 리뷰하는 유튜브 콘텐츠가 생겼다. 내가 어떠한 음식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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