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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등산, 여기서 가능해!

산이 주는 매력에 빠져버렸다

Editor 김태인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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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등산, 여기서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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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등산, 여기서 가능해!

Editor 김태인

2020.06.25

코로나19로 인해 ‘집 콕’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늘어만 간다. 그래서 찾아낸 대안은 다름 아닌 등산. (역시 어떻게든 할 거리를 찾아낸다.) 특히나 20·30세대에게 등산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는데, 아직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등산하기에 좋은 산 그리고 산행에 지쳐 허기진 배를 달래줄 인근의 맛집까지 함께 만나보자.


* 마스크 착용 및 감염예방수칙을 잘 지켜서 방문할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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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 해발고도 338m


궗吏=꽕씠踰꾨툝濡쒓렇 '넗肉뚯븰'떂 사진=네이버블로그 '토뿌앙'님

등산 난이도 上·中·


초보자가 등산하기 좋은 산으로 익히 알려진 산. 경복궁역 1번 출구로 나와 인왕산 자락길 표지판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쭉 걸어가면 된다. 그리고 인왕산 성곽 길을 따라 일명 ‘계단 지옥’을 오른 다음, 돌길을 모두 지나오면 정상에 도착한다. 맞은편에 보이는 북한산 풍경을 맘껏 만끽해보자.


▶ 안주마을


궗吏=씤뒪洹몃옩 @seoulbeach 사진=인스타그램 @seoulbeach

세종 마을 음식 문화거리에 있는 안주마을. 안주와 함께 신나게 술을 들이켜는 모습이 상상되는 건 기분 탓은 아니겠지? 매일 들어오는 신선한 재료에 따라 메뉴 변동이 있어 재료가 소진되면 바로 메뉴에서 OUT - 된다고. (거의 안주 서바이벌 급?!) 방문한 날 병어 또는 멸치 회 무침이 메뉴판에 적혀있다면 꼭 먹어보자. 회 무침에 소주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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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 해발고도 582m


궗吏=꽕씠踰꾨툝濡쒓렇 '떇瑗'떂 사진=네이버블로그 '닝꼬'님

등산 난이도 上··下


경기도 용인에 있는 광교산은 1.6km 코스에서부터 약 12.8km 코스까지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하다. (가장 긴 코스 기준 약 4시간 소요) 그중에서도 상광교 버스 종점에서부터 사방댐, 토끼재를 지나 정상인 시루봉에 올라보자. 사방댐 저수지 근처에서 한차례 쉬어가며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추천한다.


▶ 광교 헌농원


궗吏=씤뒪洹몃옩 @reason_ri 사진=인스타그램 @reason_ri

궗吏=씤뒪洹몃옩 @zzeeei_ 사진=인스타그램 @zzeeei_

등산에 지쳐 기력보충이 필요할 땐, 밥에 고기가 제격 아닐까? (그냥 그렇다고 해줘요) 처음엔 등산이 목적이었지만, 나중에는 이곳에서 식사하기 위해 찾아가기도 하는 유명한 곳. 야외에서 즉석 바비큐와 갖가지 채소가 들어간 비빔밥을 함께 맛보자. 만약 이 조합들을 소맥 없이 먹는 사람이 있다면? 진심으로 박수 쳐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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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 해발고도 836m


궗吏=씤뒪洹몃옩 @dragon_nine87 사진=인스타그램 @dragon_nine87

궗吏=씤뒪洹몃옩 @dragon_nine87 사진=인스타그램 @dragon_nine87

등산 난이도 ·中·下


북한산 역시 다양한 코스로 오를 수 있다. 그중 백운대 코스는 어떨까. 북한산 우이역에서 하차 후, 도선사의 도선 광장에서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이 코스의 경우 돌길이 꽤 많으므로 시간과 체력을 잘 분배하며 올라야 하지만, 정상에 오를 때 성취감을 크게 만끽할 수 있다. 발목을 접질리지 않게 주의할 것!


▶ 삼각산 머루집


궗吏=씤뒪洹몃옩 @in_a.mami 사진=인스타그램 @in_a.mami

약 2년 전 예능 “맛있는 녀석들”에서 이미 한차례 격파하고 간 곳이기도 하다. 식사와 음주 시간이 정해져 있을 정도로 꾸준히 인기 있다는데, 이 집의 인기 메뉴는 도토리묵. 직접 키운 흑임자로 만든 소스를 곁들여 쫀득 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도토리묵에는 막걸리가 찰떡궁합인 거 아시죠? 또한, 걸쭉한 국물의 서리태 콩국수로 식사도 해결 가능하니 참고하자.




에디터의 TMI

등산할 때 가볍게 먹기 좋은 간식으로 파프리카나 오이, 달달한 양갱이 등을 추천한다. 또한 등산 중 음주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참을 것. 하산 후 근처 맛집이 기다리고 있으니 정상을 찍고 내려와 피로를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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