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재미난 해장국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서양 해장음식을 준비했다. 연말연초를 맞이해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을텐데 아래에 언급한 나...
[드링킷=김보미, 김태인 에디터] 야속하게도 긴급 재난문자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울리는 카드 결제 알림. 월급날이 가까워져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상황이지만, 오늘은 팀원...
토르티야에 콩이나 고기, 밥을 넣어 먹는 브리또는 멕시코의 요리로 알려져 있지만, 텍스-멕스*에 해당하는 요리이다.(*미국 텍사스와 멕시코 스타일이 혼합된 요리) 저 멀리 해외...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식사 한 끼 하기가 이렇게 어려울 수가! 밥다운 밥을 먹고 싶지만, 일은 산더미. 식당에 가자니, 대기 시간에 요리 조리하는 시간까지 기다리자니 너무나 ...
햄버거의 고장 ‘미국’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노란 체다치즈가 육즙 가득한 패티의 열기에 녹아 흘러내리는 비주얼이 떠오를 것이다. 맛은 어떤가. 한국에서 먹던 햄버거...
편집자주비슷한 재료에 똑같은 이름! 먹을 건 많은데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지? 과연 어떤 먹거리를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이 날까? 고민 중이라면 드링킷 에디터들의 '픽'을 따...
에디터는 주기적으로 ‘냉털(냉장고 털이)’ 요리를 한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이 상하기 전에, 지지고 볶고 끓여 먹는다. 냉장고를 열어 이번에는 어떤 요리를 해 먹어야 하나 고...
왠지 모르게 바(BAR)에 가면 주눅이 들때가 있지 않나? 특히 바에 낯선 초보자들은 메뉴판에 적힌 어려운 용어 탓에 주문조차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준비했다. 바 기본 ...
편집자주음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베스트셀러 '미쉐린 가이드'. 공식 홈페이지 소개에 따르면, 잊지 못할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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