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은 '포도'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그것도 우리가 직접 사먹는 포도가 아닌 양조용으로 재배된 포도를 이용해 만들어진다. 포도로 와인을 만드는 이유는 ...
서울에서 김서방이 아니라, 양조장 찾기! 왠지 양조장이라고 하면 큰 기계가 돌아가고, 대규모 부지에 지어져 있을 것 같지만, 이번에 소개할 양조장은 무려 '서울' 도심 한 복판...
전통주라고 하면 막걸리, 동동주만 생각했다. 이미지는 구수함. 그런데 요즘 전통주의 진짜 매력을 알게 되고 나서는 전통주를 즐기러 레스토랑을 찾을 정도가 됐다. 전통주는 더 ...
지난주에는 음악 플레이리스트로 가을을 맞이했다면, 이번에는 술이다. 하늘이 높아지고 말이 살찌는 풍요로운 계절인 가을을 맞아 준비한 가을 酒 특집! 직접 구매해 마셔도 좋지...
장을 볼 때 종종 떡을 산다.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출출할 때나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싶을 때 하나씩 꺼내 먹는다. 간단한 식사나 간식 뿐 아니라, 전통주와 특히 잘 어울...
담백함과 깔끔함을 매력으로 내세우는 한식에는 막걸리 같은 한국 술이 잘 어울린다. 예전에는 소주나 막걸리가 한국 술의 전부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최근 한국 전통주가 주류...
집콕이 일상이 되어버려, 술은 집에서 자주 마시게 되는 요즘. 술은 보통 편의점에서 구매하게 된다. 시대에 발맞춰 이제 편의점에서도 수입 맥주, 수제 맥주는 물론 와인에 위스...
다들 그렇게 우리술, 전통주가 맛있다는데 유독 젊은 층에게 어필하기가 쉽지 않다. 패키지며 맛이며 2030을 위한 다양한 변화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말이지! 그래서 드링킷의 20대...
실내 온도가 34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여름. 요즘처럼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에 꼭 마셔야 하는 술이 있다. 바로 과하주다. ‘여름을 나는 술’이라는 의미를 지닌 과하주(過夏酒...
아직 전통주에 입문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가? 그렇다면 잘 찾아왔다. 알코올에는 다소 약한 편이지만, 전통주만이 보여주는 특유의 향과 맛에 매료되어버린 에디터. 하지만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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