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는 카드 1장과 신분증만 넣을 수 있는 카드지갑을 사용해. 현금을 갖고 다니지 않는 편이라 항상 얇고 가벼운 지갑을 선호하거든. 그럼에도 겨울이 되면 지갑이 두꺼워져. ...
에디터의 편의 반응이 좋아 가져온 2탄. 이번에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에디터의 지도 속에 고이고이 저장되어 있던 소중한 맛집을 공개한다. 계절 불문하고 언제 먹어도, 누구와 ...
“안녕. 나는 이 구역의 주정뱅이, 드링키야♥ 내가 두 가지 질문을 할 건데, 신중하게 생각해 보길 바라!” 첫 번째는 주로 어떤 술을 즐겨 마셔? 소주, 맥주, 위스키, 막걸리, 와인...
에디터는 금요일을 좋아한다. 단지 주말 전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금요일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요즘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업로드 요일이기 때문이다. 바로 ‘재밌는 거 올라...
‘돈가스’ 이 세 글자를 듣고 여러분은 어떤 돈가스가 떠오르시나요? 왕돈가스에 데미그라스 소스가 잔뜩 뿌려진 경양식 스타일이 떠오를 수도 있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일...
드링킷은 매달 한 지역을 선정해서 유명하거나 혹은 숨겨진 맛집들의 솔직한 후기를 매주 목요일 오전 여러분의 메일로 보내드려요. 12월은 연극의 메카인 대학로, 4호선 혜화역이...
이제는 마라탕이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 잡았다. 마라는 저릴 마(痲)에, 매울 랄(辣)의 뜻으로, 혀가 저리고 얼얼할 정도의 매운맛이 특징이다. 매콤한 맛에 매료되어 마라를 좋아...
편집자주골목이 주는 힘은 실로 대단하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회상하는 장소가 되며, 또 다른 이에게는 새로움을 선사하는 곳이 된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골목에 들어서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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