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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기 위한 슬기로운 생활 백서

더위에 취약한 내 본체…

Editor 김태인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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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기 위한 슬기로운 생활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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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기 위한 슬기로운 생활 백서

Editor 김태인

2021.07.14

초복이 지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이 시점. 30도를 훌쩍 넘는 더운 날씨를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는 요즘이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비말 차단을 위해 쓴 마스크로 인해 땀이 비 오듯 흐르는 사람들을 위해 생활 꿀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꿀팁들을 숙지해뒀다가, 올해 여름은 더위로 인한 탈 없이 시원하게 나기로 약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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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더위 속으로! 야외 활동 시


야외 활동이 잦은 사람이라면 물에 적신 손수건 또는 쿨 스카프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손수건에 시원한 물을 묻히고, 물기를 적당히 잘 제거해 준 다음 냉동실에 잠깐 얼려 두자. 쉽고 빠르게 더위를 식혀줄 특급 아이템이 완성된다! 하지만 이는 옷이 젖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옷이 젖지 않길 바란다면, 쿨 스카프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는 특수한 냉매를 넣은 제품으로, 목부터 시작해 전체적인 열기를 서서히 내려주는 데 도움을 준다.


야외활동 후 돌아왔을 땐


가장 좋은 방법은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샤워를 하기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팔뚝 그리고 목 뒤쪽을 씻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적당히 물기를 닦아내고 나서 선풍기 바람으로 말려주면 시원함이 UP! 또한 바깥에서 돌아와서는 신발과 양말 속에 가둬져 있던 열기를 낮춰야 하므로, 양 발도 모두 차가운 물로 씻어주자.


외출 후에 급격히 올라간 체온을 떨어뜨리고 싶을 때, 각종 화장품을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냉장고에 보관해둔 알로에 크림을 얼굴과 팔 다리에 잠시 발라준 다음 씻어내면 열기를 내릴 수 있다. 알로에 크림은 수분 보충 및 피부 진정의 효과가 있다. 그리고 얼굴 뿐만 아니라 햇빛을 직접적으로 받는 두피도 뜨거워지곤 하는데, 두피에 열이 모여 있으면 모공이 열리게 되고 이는 두피 염증 그리고 탈모 가능성을 높인다. 즉각적으로 두피 열을 내리기 위해서는 두피 쿨링 스프레이 제품을 사용해보는 것도 참고하면 좋겠다. (단, 두피가 민감한 사람의 경우라면 무분별한 사용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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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알아 두면 좋은 꿀팁


선풍기를 쐴 때에도 숨은 꿀팁이 있다. 아이스 팩이나 살짝 적신 수건 혹은 물을 얼린 페트병 등을 선풍기 모터 또는 선풍기 뒤쪽에 놓아둔 채로 선풍기를 작동시키면, 보다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덥다고 해서 손부채질을 계속해서 하는 것은 오히려 비효율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다. 가만히 있다 보면 서서히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창문을 통해 햇빛이 뜨겁게 내리쬐는 낮에는 암막 커튼을 이용해보자. 암막 커튼은 빛은 물론이고 열기를 차단해 주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햇빛으로 인한 뜨거운 열기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더위에 지친다고 음료 속 얼음을 지나치게 많이 씹어 먹게 되면 치아에 손상이 갈 수 있다. 얼음을 입안에 잠깐 동안 물고, 선풍기를 쐬는 식으로 차가움을 유지해보는 것은 어떨까? 또한 그냥 미지근한 물을 마시기 싫다면, 얼음 물에 민트 잎이나 페퍼민트와 같은 화한 느낌이 나는 차의 티백을 우려내 마셔보자. 땀을 자주 흘리는 여름, 수분 보충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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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가 무서워! 늦은 밤 더위 타파


누운 곳에 체온이 그대로 전해져, 뜨뜻미지근한 이불 위에서 잠 설쳐본 사람이라면 집중. 인견 이불이나 차렵 이불 등 여름용 이불을 사용하며, 땀을 흡수하기 어려운 재질의 이불은 피하도록 하자. 그리고, 겨울에 전기장판을 사용하듯이 여름에는 패드 이불 위에 쿨 매트나 쿨링 패드를 한 번 더 깔아주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늦은 저녁에는 시원한 맥주 한 캔이 생각날 것이다. 그런데 아뿔싸! 실온에 보관해둔 맥주밖에 없다면…? 휴지로 맥주 캔을 빙빙 감싼 다음, 여기에 물을 적셔준다. 그리고 냉동실에 넣어두자. 2~30분만 넣어도 금세 시원해진 맥주를 맛볼 수 있다. 그리고 깊이가 깊은 그릇이 있다면, 얼음과 물을 넣고 여기에 소금 한 스푼을 넣고 잘 섞어주자. 소금을 넣음으로써 얼음 물의 온도가 더욱 낮아지게 되어, 여기에 캔 맥주를 담가 두면 된다. 보다 빠른 시간 내에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여름만 되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많은 실내 공간에서 에어컨을 세게 틀곤 한다. 더위를 잘 이겨 내는 것도 좋지만, 냉방병으로 인해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자.


슬기롭고 현명하게 여름 나기, 도전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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