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편에 호불호가 있는 안주를 소개했다면 오늘은 안 시키면 서운한 안주를 꼽아봤다.나 이 안주 없으면 술 안마셔!하는 안주가 있나? HOXY? 에디터가 선택한 대표 안주 세 가지...
술자리는 정말 늘 즐겁기만 할까? 당연 NO. 마음 맞는 친구와 술 마시며 웃고 떠들 땐 술이 곧 삶의 비타민이 되어주는데, 재밌게 즐기려고 참석했다가 되려 스트레스만 받았던 경...
일교차가 커지는 11월 중순의 어느 날들. 아찔하게 차가운 음식보다는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소리가 심금을 울리는 국물 요리들이 생각나는 거,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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