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는 안주가 없으면 술을 입에도 대지 않는 지독한 안주파이다. 그리고, 삼삼한 안주보다는 자극적인 맛의 안주를 선택하는 게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양념에 얼룩진 흰 쌀밥을 감싸줄 수 있는 건 김 한 장이다." 작년부터 엔터테인먼트계를 흔든 '부캐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오히려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관을 확장해가고 ...
초콜릿을 좋아하는 에디터는, 초콜릿과 초코 디저트, 초코 맛 음료 등 일단 ‘초콜릿’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이다. 하지만 초콜릿이 다 똑같다고 생각하면 오산. ‘판, 쉘, 바크...
편집자주비슷한 재료에 똑같은 이름! 먹을 건 많은데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지? 과연 어떤 먹거리를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이 날까? 고민 중이라면 드링킷 에디터들의 '픽'을 따...
처음에 봤을 때는 ‘엥? 어떻게 먹지’라고 거부감이 들었던 것도 사실. 하지만 이제는 영양이나 건강을 챙기고 싶을 때 종종 찾게 되는 간식 번데기. 텁텁하면서도 톡톡 씹히는 식...
디카페인 커피가 커피계에 평화로 찾아오더니, 무알코올 맥주가 마침내 주류계에 평화의 아이콘으로 나타났다. 일상에서 술 안 마시기란 너무 힘든 것. 동기 모임, 가족행사, 회식...
술자리를 즐기던 중 살에 대한 걱정을 늘어놓았더니 한 친구가 '야 내가 다이어트 좀 해봐서 아는데 안주만 안 먹으면 술 하나도 살 안 쪄'라고 말한다. 술 칼로리에 대한 루머 아...
저렴하고 맛 좋은 식품들로 자취생 마음 설레게 한다는 노브랜드. 노브랜드에 입점되어 있는 여러 상품 가운데, 가성비 뛰어난 식품들만 골라 봤다. 쟁여두고 하나씩 꺼내 먹기 좋...
다이어트의 적은 바로 술. 그렇다고 안마실 순 없잖나. (너무 맛있는 걸..?) 잡히는 약속을 취소할수도 없고. 하지만 늘어난 군살과 부은 얼굴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한 숨이 나오...
모험을 즐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먹을 것에 있어선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 특히 라면은, 다시 너구리로 돌아올 걸 알면서도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면 놓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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