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맥·빵맥 등 다양한 안주 라이벌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부동의 진리는 역시 치킨 아니냐며! 애초에 치킨은 다른 메뉴들을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자신들만의 전쟁에 맞서고 있었다....
치킨은 매일 먹어도 옳지만 가끔은 그런 날이 있다. 치킨만 먹기엔 아쉬운 날. 그럴 때는 사이드 메뉴를 눈여겨보자. 오늘 야식은 조금 더 맛있게, 배부르게 치킨과 함께 사이드 ...
지난 1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에서 삼화식품의 치킨 브랜드 '아라치' 가 주최한 전속모델 축구선수 이강인과 함께하는 팬 사인회 이벤트가 진행됐다...
입안에 미처 들어오기도 전에 코에서부터 신경을 자극하는 주범들이 있다. 냄새만 맡아도 맛이 상상되면서 침샘을 자극하는 음식들. 지하철, 식당 등 우리의 후각을 공격하는 자비...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를 '초복'이라 부른다. 올해의 초복은 곧 다가오는 7월 16일로 중복은 7월 26일, 더위가 한 풀 꺾이는 말복은 8...
지난 편에 호불호가 있는 안주를 소개했다면 오늘은 안 시키면 서운한 안주를 꼽아봤다.나 이 안주 없으면 술 안마셔!하는 안주가 있나? HOXY? 에디터가 선택한 대표 안주 세 가지...
한국인의 소울 푸드를 묻는다면, 대답은 각자 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치킨은 분명 빠질 수 없을 것이다.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만족감과 허기짐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것이 치킨...
치맥, 피맥에 비해 햄맥(햄버거+맥주)의 조합은 은근 유명하지 않다. 햄맥이야 말로 요즘 스타일인데 말이야! 여러 명이서 나눠먹어야 하는 피자나 치킨과 달리 햄버거는 1인 1개...
마약 중독보다 무섭다는 떡볶이 중독! 떡볶이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다. 의식주의 식(食)이 떡볶이인 거지?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라는 에...
스타벅스 덕후들은 '아하~' 할 걸? 지난 3월 4일, 주류업계의 스마트 오더 서비스가 허용되었다고 한다. 우리 같은 술 인싸가 모르고 지나치면 안 될 것 같아 에디터가 빠르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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