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편에 호불호가 있는 안주를 소개했다면 오늘은 안 시키면 서운한 안주를 꼽아봤다.나 이 안주 없으면 술 안마셔!하는 안주가 있나? HOXY? 에디터가 선택한 대표 안주 세 가지...
피맥·빵맥 등 다양한 안주 라이벌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부동의 진리는 역시 치킨 아니냐며! 애초에 치킨은 다른 메뉴들을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자신들만의 전쟁에 맞서고 있었다....
입안에 미처 들어오기도 전에 코에서부터 신경을 자극하는 주범들이 있다. 냄새만 맡아도 맛이 상상되면서 침샘을 자극하는 음식들. 지하철, 식당 등 우리의 후각을 공격하는 자비...
한국인의 소울 푸드를 묻는다면, 대답은 각자 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치킨은 분명 빠질 수 없을 것이다.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만족감과 허기짐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것이 치킨...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를 '초복'이라 부른다. 올해의 초복은 곧 다가오는 7월 16일로 중복은 7월 26일, 더위가 한 풀 꺾이는 말복은 8...
치맥, 피맥에 비해 햄맥(햄버거+맥주)의 조합은 은근 유명하지 않다. 햄맥이야 말로 요즘 스타일인데 말이야! 여러 명이서 나눠먹어야 하는 피자나 치킨과 달리 햄버거는 1인 1개...
마약 중독보다 무섭다는 떡볶이 중독! 떡볶이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다. 의식주의 식(食)이 떡볶이인 거지?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라는 에...
스타벅스 덕후들은 '아하~' 할 걸? 지난 3월 4일, 주류업계의 스마트 오더 서비스가 허용되었다고 한다. 우리 같은 술 인싸가 모르고 지나치면 안 될 것 같아 에디터가 빠르고 정...
유명 연예인들의 냉장고를 털어서 보여주는 TV 프로그램에서 심심찮게 발견되는 식재료들이 있다. 바로 ‘세계 3대 진미’로 알려진 캐비어(Caviar), 푸아그라(Foie gras), 트러플(T...
여러 이유로 단종되었지만,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재출시 요청으로 돌아온 과자들. 그 중에서도 맥주 안주로 딱인 짭조름한 맛의 과자들만 픽했다. 잘게 부서진 과자 가루까지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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