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는 카드 1장과 신분증만 넣을 수 있는 카드지갑을 사용해. 현금을 갖고 다니지 않는 편이라 항상 얇고 가벼운 지갑을 선호하거든. 그럼에도 겨울이 되면 지갑이 두꺼워져. ...
추워졌다. 겨울이 바짝 다가온 걸 알려주듯 사람들 옷차림도 두꺼워졌다. 스산한 일교차는 반갑지 않아도, 길을 가다 보면 미소를 주는 먹을거리도 등장했다. 주황색 비닐로 대강 ...
12월의 막이 열리고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싸늘한 바람에 내 마음도 차갑게 식어 가는 계절이다. 시린 추위에 맞서 핫팩을 구매하는 당신, 멈춰! 핫팩 대신 호빵과 손을 맞잡...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 안에서 많은 것들을 하게 된 요즘. 학교 수업도 집에서, 회사 업무도 집에서, 친구와의 만남이나 콘서트도 집에서 즐기다 보니, 에디터는 겨울이 왔다는 ...
모락모락 김을 내뿜는 호빵의 전성기, 겨울이 찾아왔다. 1~2년 전만 해도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음료), 얼죽코(얼어 죽어도 코트)를 주장하던 나. 하지만 이제는 따뜻한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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