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는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최애’는, 나도 모르는 새 혜성처럼 다가와 내 심장에 깃발을 꽂는다. 덕질 좀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명한 문구다. 나에게는 멕시칸 푸드가 그...
멕시칸 푸드 전문점 ‘쿠차라’ 방문 이후, 이국적인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쿠차라를 모른다면 여기를 클릭! 그래서 틈날 때마다 외국 음식들을 먹어 보고 있는데, 얼마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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