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조금씩 습해지며 본격적으로 장마의 기운이 다가오고 있다. 습도, 비, 찝찝함 등 장마철의 모든 것이 싫지만, 딱 하나 좋은 것이 있다. 바로 막걸리가 맛있다는 것. 꼭 빗소...
술은, 낮에 먹는 것이 더 맛있다. 이상하게 같은 술을 먹어도 그렇다. 사람들이 모두 일터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을 때 홀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다. 모두가 수...
우리술과 한식의 매칭! 쉽지만 각각의 메뉴의 성격에 맞게 좋은 술이 매칭되면 음식에 대한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왕이면 맛볼 수 있는 주점도 함께 소개하면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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