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재택근무를 시작한 에디터의 유일한 외출은 집 주변 편의점을 어슬렁거리는 일이다. 집에만 있으니 신나는 일은 새로운 신상을 먹어보는 것으로, 가장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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