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만 들어가면 “또?”라는 말을 자주 하던 때가 있었다. 바야흐로 컬래버레이션 제품의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는 재작년 여름 즈음이다. 양파링과 짜파게티의 만남 ‘짜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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