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dim
bar_progress

원조가 보여주는 어른의 맛! 할매니얼 아이스크림 2탄

고소함에 취해버려도 난 몰라~

Editor 조윤정 2021.03.04

색상 바
원조가 보여주는 어른의 맛! 할매니얼 아이스크림 2탄
색상 바
원조가 보여주는 어른의 맛! 할매니얼 아이스크림 2탄

Editor 조윤정

2021.03.04

할매 입맛 저격하는 콘 아이스크림에 이어 2탄을 들고 왔다. 고소함으로 무장한 아이스크림으로 가득 찬 에디터의 두 번째 냉동고 소개라고 할 수 있겠다.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 없다면서요? 다 쟁여놔 주지! 원래도 높은 연령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었던 아이스크림들이 작정하고 돌아왔다는데?! 탄생일만 보면 존댓말 해야 하는 아이스크림 삼촌들의 변신! 함께 만나보자.


▶ 할매니얼 아이스크림 1탄 보러가기.



비비빅(1975) 쑥&흑임자

썝議곌 蹂댁뿬二쇰뒗 뼱瑜몄쓽 留! 븷留ㅻ땲뼹 븘씠뒪겕由 2깂

무려 1975년에 출시된 아이스크림으로, 나이로만 치면 에디터의 아버지뻘 되시겠다. 팥 아이스크림의 대표라고 할 수 있으며 어른 입맛을 자랑하는 사람들의 최애 아이스크림 중 하나이다. 이런 비비빅께서 새 단장을 하셨으니! '비비빅 = 팥'이라는 고정관념은 버려!


썝議곌 蹂댁뿬二쇰뒗 뼱瑜몄쓽 留! 븷留ㅻ땲뼹 븘씠뒪겕由 2깂

속에 쫄깃한 떡을 품고 있어 팥이 없어도 씹고 뜯고 즐길 수 있다. 기존의 팥 비비빅처럼 질감이 살아있는 거친 식감에도 만족. 둘 다 혀를 때리는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은은한 단맛이 마음에 쏙 들었다. 쑥보다는 인절미 맛이 더 달게 느껴졌는데, 더 맛있는 맛을 고르자면 입맛만은 최고 어르신인 에디터는 쌉싸래한 맛을 살린 쑥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쌍쌍바(1979) 미숫가루

썝議곌 蹂댁뿬二쇰뒗 뼱瑜몄쓽 留! 븷留ㅻ땲뼹 븘씠뒪겕由 2깂

친구와 제대로 반반 나누는지 내기한 적 있으신 분? 동전 몇 개로 어린 시절 친구와 나눠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아이스크림! 달달한 맛처럼 달콤한 추억이 녹아 있는 쌍쌍바. 물론 쌍쌍바라고 하면 초콜릿 맛을 떠올리겠지만, 이제 커버린 어른이를 위해 미숫가루 맛을 출시했다.


썝議곌 蹂댁뿬二쇰뒗 뼱瑜몄쓽 留! 븷留ㅻ땲뼹 븘씠뒪겕由 2깂

자신만만하게 반을 갈랐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물론 제가 다 먹을 거지만요. 맛은 딱 물에 탄 미숫가루를 얼린 맛이라고 할 수 있겠다. 꾸덕꾸덕한 미숫가루의 진한 맛이 아닌 터라, 우유에 탄 미숫가루 맛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붕어 싸만코(1990) 흑임자

썝議곌 蹂댁뿬二쇰뒗 뼱瑜몄쓽 留! 븷留ㅻ땲뼹 븘씠뒪겕由 2깂

오늘 소개하는 아이스크림 중에 가장 젊은(?) 붕어 싸만코. 가장 젊은 만큼 다양한 도전을 했다. 녹차 맛과 초콜릿 맛 등 다양한 맛이 출시되었는데, 초콜릿 싸만코는 굉장히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 기대되는 신제품이다.


썝議곌 蹂댁뿬二쇰뒗 뼱瑜몄쓽 留! 븷留ㅻ땲뼹 븘씠뒪겕由 2깂

젖어갈수록 쫄깃해지는 모나카 껍질 부분이 흑임자 아이스크림과 굉장히 잘 어울렸는데, 특히 얇게 펴 발라 져 있는 팥과의 달콤 고소한 하모니를 무시할 수 없었다. 모나카 껍질 부분을 좋아하는 에디터는 약간의 아이스크림과 함께 붕어 껍질(?)을 벗겨 먹은 다음, 남은 아이스크림을 구운 떡과 함께 먹을 계획도 세워본다.


사진 = 조윤정 에디터



드링킷은 소소하지만
즐거운 라이프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알차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놓치지 않도록 드링킷 소식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