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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국수 한 그릇, 딱!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면 요리로 맛, 영양 챙기자

Editor 김태인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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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국수 한 그릇,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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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국수 한 그릇, 딱!

Editor 김태인

2020.06.02

밥이 그냥 커피라면, 면 요리는 비엔나커피랄까? 갖가지 고명과 국물 맛에 따라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국수들. 건강에 좋은 재료가 듬뿍 들어가 더 매력적인 국수들을 꼽아봤다. 올 여름, 이 국수들 다 먹어보기로 약속해요!




검은콩 국수


궗吏=instagram @hyun.aeng 사진=instagram @hyun.aeng

“검은콩 많이 먹으면 검은 머리카락 많이 난다.”라는 말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 실제로 노화 방지 및 탈모 방지에도 효과가 뛰어난 검은콩은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몰라주면 서운하다. 검은콩을 삶은 후 곱게 갈아 소금으로 간을 맞춰 만드는 검은 콩국수는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맛에 젓가락을 내려놓을 수 없을 정도.




메밀 막국수


궗吏=instagram @chachaya.w 사진=instagram @chachaya.w

강원도의 대표 향토 음식인 메밀 막국수. 메밀은 소화를 돕는 기능은 물론이고 체내의 열을 낮춰주기 때문에 여름에 먹기 제격이다. 메밀 면에 김치와 무생채, 양념장을 얹어 비빔 막국수로, 또는 육수를 부어 물 막국수로 먹을 수 있다. 툭툭 끊어지는 메밀 면 특유의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그 덕에 숟가락으로 크게 떠 먹을 수도 있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돼지런한 에디터의 개인적인 생각.)




고기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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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가서 고기 국수 안 먹고 왔으면 제주도에 안 가본 거나 마찬가지 아닐까? 돼지고기는 철분과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어 기력 보충에 탁월하다. "기분이 저 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가라"는 말도 있잖아요. 돼지국밥이 연상되는 뽀얀 국물에 수육까지 올라간 국수. 한 그릇 먹자마자 너무 든든하게 나와버린 에디터의 배, 어쩌죠...




초계 국수


궗吏=instagram @parkgurem 사진=instagram @parkgurem

잘게 찢은 닭고기와 각종 고명을 얹은 다음 살얼음 동동 띄운 닭 육수가 포인트인 여름 보양식. 닭고기에 단백질이 많다는 건 이미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소화가 잘 돼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하는 영양가 넘치는 식재료다. 식초와 겨자를 넣어 새콤달콤한 국물 덕에 살아나는 입맛은 물론이고 쫄깃한 닭고기 듬뿍 올린 초계국수로 몸보신도 가능하다니, 더위야 썩 물러가라!



▷ 에디터의 좋.못.사(좋아하다 못해 사랑하는) 조합

고기 국수는 막걸리와 찰떡궁합이다. 두툼한 수육으로 국수를 감싸 먹은 뒤, 시원하면서 톡 쏘는 막걸리 한 잔을 들이켜면? 방금 들으신 꼬르륵 소리, 제 배에서 나는 소리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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