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가지마, 내가 더 잘 할게~! 며칠만 지나면 2022년이라는 것이 말이 됩니까. 현실을 부정하려 해봐도 어쩔 수 없다. 올해 여행도 못갔고, 친구도 못 만났다. 집에 박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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