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이다. 사건 사고도 많고 하루도 편치 않았던 올해. 혹시 저만 그런가요! 하지만 올해를 이렇게 보내버리기엔 너무 아쉽지 않은가. 올 한해를 되돌아보며, 마음의 안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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