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레드 와인 추천 기사를 통해 카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 등 다섯 가지의 레드 와인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엔 샤도네이부터 리슬링, 피노 그리 등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 ...
드링킷에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지만, 에디터는 사실 알코올에 약한 편이다. 주량은 소주 반 병. 당연히 맥주 500㎖ 캔은 절반 정도밖에 마시지 못한다. 술은 잘 못 마시지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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