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를 사용하는 이유는 너무나 당연하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무겁다느니, 나 혼자 해서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는 등의 왈가불가한 이야기가 많지만, 에디터는 앞으로도 ...
소문난 보부상이다. 작은 가방이 아니라 큰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도 늘 가득 차 있다. 아이패드, 책, 핸드크림 등등 꼭 필요한 것만 넣어도 어느새 가방의 배가 볼록 나온다. 사실...
혹시 빨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난 바다거북이 코에서 꺼낸 빨대가 생각나. 그래서 언제부턴가 빨대를 함부로 못 쓰겠더라고. 비단 희생양은 바다거북만이 아니었어. 플라스...
코로나 시대라 불리는 요즘, 집에서 어떻게 칵테일을 즐길 수 있을까. 각 주류 회사에서 내놓는 RTD(Ready To Drink) 제품은 보다 간편하게 홈칵테일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직접 ...
편집자주‘스페셜·핫플레이스·기간 한정 팝업스토어’와 같은 단어는 얼핏 들어도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도대체 어떤 점이 그렇게 특별하고 다르기에 수많은 이들이 찾는 것인지 궁...
지구를 위한 위대한 발걸음이 식음료 업계 전반에 퍼지고 있어요. 일회용품은 줄이고 개인 컵이나 텀블러 사용 권장하기, 다양해지는 업사이클링 등이 그렇죠. 이 반가운 소식이 ...
시원한 콜라를 한두 잔 마시다 보니, 집 안에 페트병이 수두룩하다. 나름 열심히 분리수거를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 잘하고 있는 건가?’라고. 라벨지도 잊지 않고 ...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배달음식과 포장 음식 주문량이 증가함에 따라 플라스틱이나 비닐 등의 쓰레기 배출량도 늘어나고 있다. 한 가지 메뉴만 주...
‘One the PL’!! 이 글자를 ‘원더플’이라고 읽는 당신, 이미 원더플한 사람일 것이다. 이는 ‘한 번(ONE) 더(THE) 사용되는 플라스틱(PL)’을 줄인 말로, 코카-콜라에서 진행 중인 ...
추천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