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시끌벅적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긴 글렀다. 연말연시까지도 적막한 분위기 속에서 혼자만의 즐거움을 찾아야 할 터다. 이럴 바에야 차라리 술과 함께하겠다고 다짐한 에...
추천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