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에 진심인 인생을 살아온 에디터. 초코 덕후이다 못해 초코 귀신이라는 별명까지 가진 에디터는 큰 이변이 없는 한, 평일 오후 3시 당이 떨어질 때쯤 초코가 들어간 디저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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