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 휴대용 휴지와 손수건은 에디터의 필수품이 된다. 공공장소에 가면 수도꼭지 물 틀어놓은 것처럼 흐르는 콧물 때문에 여간 불편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킁킁 소리...
언제가부터 몸에서 커피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속이 쓰려 약 2주간 커피를 끊어보기도 했지만, 아메리카노의 끊을 수 없는 매력에 다시 빠져 버렸었다. 속이 쓰린 건 참을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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