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SNS를 뒤적거리는 게 취미인 에디터는 새로운 곳과 새로운 것을 참 좋아한답니다. 일종의 몹쓸 버릇이랄까요? 그래도 이런 버릇 덕분에, 새로운 음식에도 거침없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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