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으슬으슬, 감기가 찾아오려고 할 때를 대비하여 구비해 둔 생강청. 가끔씩만 타서 마시다 보니 다 먹지 못한 채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여기,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 ...
2019년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바로 주류다. 전체 제품 판매량 57%를 차지할 정도.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면세점 주류 코너에 발길을 돌린다. 그렇...
치맥, 피맥에 비해 햄맥(햄버거+맥주)의 조합은 은근 유명하지 않다. 햄맥이야 말로 요즘 스타일인데 말이야! 여러 명이서 나눠먹어야 하는 피자나 치킨과 달리 햄버거는 1인 1개...
위스키에 탄산수와 약간의 레몬즙을 넣고, 얼음을 띄워 마시는 술, 하이볼. 소주나 맥주는 지겹고, 위스키나 브랜디를 단독으로 마시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때 아주 좋은 선택지...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디아지오코리아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디아지오의 바텐더 전문 교육 프로그램 ‘월드클래스 아카데미’를 책임지고 있는 성중용입니다."...
반짝이는 불빛들이 거리를 환히 비추고, 귓가에 울리는 자선냄비의 종소리를 들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왔음을 느낀다. 1년에 단 하루밖에 없는 특별한 날, 하지만 크...
맥주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MZ 세대들의 주류 문화에 많은 변화가 있는 요즘이지만, 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맥주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
우리는 '칵테일'이라고 하면 보통 알코올 도수가 높은 증류주, 쉽게 말해 양주를 베이스로 만드는 것을 떠올린다. 하지만 양주만 베이스가 되라는 법이 어디있나. 우리에게 너무도...
칵테일 재료는 다양하다. 칵테일 재료라 하면 흔히 양주와 가니싱되는 과일들이 떠오르기 쉬운데, 이 것 말고도 맛을 내는 리큐르와 맥주까지, 종류가 각양각색이다. 그런데 이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 좋은 에디터에게 사실 술 하면 와인이나 맥주, 소주가 정석이다. 그래도 '알코올이라면 모두 사랑하자'는 박애주의자로서 최근 관심이 가는 것은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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