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보부상이다. 작은 가방이 아니라 큰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도 늘 가득 차 있다. 아이패드, 책, 핸드크림 등등 꼭 필요한 것만 넣어도 어느새 가방의 배가 볼록 나온다. 사실...
‘One the PL’!! 이 글자를 ‘원더플’이라고 읽는 당신, 이미 원더플한 사람일 것이다. 이는 ‘한 번(ONE) 더(THE) 사용되는 플라스틱(PL)’을 줄인 말로, 코카-콜라에서 진행 중인 ...
혹시 빨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난 바다거북이 코에서 꺼낸 빨대가 생각나. 그래서 언제부턴가 빨대를 함부로 못 쓰겠더라고. 비단 희생양은 바다거북만이 아니었어. 플라스...
편집자주‘스페셜·핫플레이스·기간 한정 팝업 스토어’와 같은 단어는 얼핏 들어도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도대체 어떤 점이 그렇게 특별하고 다르기에 수많은 이들이 찾는 것인지 궁...
잘 활용하던 식재료도 눈 깜짝할 사이에 날짜를 지나쳐 버리곤 한다. 유통기한이 지나도 섭취해도 된다고 하지만, 꺼림칙한 것도 사실. 버리기엔 아깝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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