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여파로 재택근무가 익숙해진 요즘, 에디터가 업무만큼이나 열심히 하는 것은 바로 '여러가지 간식 맛보기' 입니다. 서랍 한 켠에 있는 간식 박스를 채우고, 비우고, 다...
2020년은 서로가 마주하지 않아도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한 해였다. 마주할 수 없는 현실에 답답함을 느끼고, 마주하던 일상을 그리워하는 동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많이 달라졌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라는 단어가 익숙해지고 '확찐자(살이 확 찐 사람)', '작아격리(운동량이 줄면서 살이 쪄 옷...
이른 아침 혹은 점심 식사 후, 우리의 필수 코스는 분명히 카페일 것이다. 알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카페인 수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출근길에 커피 한 잔을 구매하...
코로나19로 개강이 미뤄지고 재택근무가 늘어나는 등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다. 강제 집순이, 집돌이가 된 사람들로 홈족(home+族)이 증가했다는데?! 집에서 머무는 당신의 ...
재택근무를 시작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에디터. 마치 15년간 군만두만 먹으며 갇혀있던, 영화 의 주인공처럼 문밖에서 놓인 배달 음식만을 가져오는 게 일상이 되었다. 그래서...
바야흐로 언택트의 (Un+contact, 비대면) 시대다. 재택근무, 상품 구입, 택배 수령 등 일상생활의 약 7~80% 이상이 비대면으로 대체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러한 비대...
편집자주‘스페셜·핫플레이스·기간 한정 팝업스토어’와 같은 단어는 얼핏 들어도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도대체 어떤 점이 그렇게 특별하고 다르기에 수많은 이들이 찾는 것인지 궁...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재택근무를 시작한 에디터의 유일한 외출은 집 주변 편의점을 어슬렁거리는 일이다. 집에만 있으니 신나는 일은 새로운 신상을 먹어보는 것으로, 가장 반가...
갈수록 지루해지는 집콕과 끝없이 연장되는 재택근무. 혼자 놀기의 달인 에디터는 광고를 핑계로 SNS에서 핫하다는 인기 아이템을 구매하는 게 취미가 됐어요. 그러다 보니 똑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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