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가 밝았다.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하는데 에디터는 새해 다짐을 하고자 최근 인왕산에 다녀왔다. 과거 인왕산에는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기에 (어흥). 여러분...
작년에 이어 시끌벅적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긴 글렀다. 연말연시까지도 적막한 분위기 속에서 혼자만의 즐거움을 찾아야 할 터다. 이럴 바에야 차라리 술과 함께하겠다고 다짐한 에...
해피 뉴 이어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을 돌이켜보면 어떤 일들이 기억에 남나요? 저희 에디터들은 여러분에게 보다 힙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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