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음주문화도 놓칠 수 없지, 아시아편 보러가기! 얼음장 같던 분위기도 유연하게 풀어버리는 술. 비즈니스 업무는 물론 사회활동이 늘어나면서 외국인과 술을 마시는 일이 ...
지난 포스팅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재미난 해장국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서양 해장음식을 준비했다. 연말연초를 맞이해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을텐데 아래에 언급한 나...
와인샵에 가면 적게는 수십 가지, 많게는 수천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와인을 만나게 된다.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멘붕에 빠질 때쯤, 우리가 의지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와...
'샤퀴테리(Charcuterie)'는 육류의 다양한 부위를 이용해 만든 유럽의 가공육을 말하는 프랑스어이다. 과거에는 냉장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기를 장기 보관하기 위해서...
유명 연예인들의 냉장고를 털어서 보여주는 TV 프로그램에서 심심찮게 발견되는 식재료들이 있다. 바로 ‘세계 3대 진미’로 알려진 캐비어(Caviar), 푸아그라(Foie gras), 트러플(T...
나라마다 술을 마시는 상황, 그리고 그 문화의 특색은 모두 다르다. 이탈리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식후 소화를 돕기 위해 전통주 '그라파'를 마시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단순한 디...
소고기와 레드와인이 어울리는 건 많이 알려져 있는 사실. 하지만 부위별로 어울리는 와인을 아는 건 쉽지 않다. 부위별로 맛도 가격도 다른 만큼 어울리는 와인도 따로 있는데, ...
뻔하디뻔한 오리지널 아이템만으로는 승부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해서일까. 편의점에 가게 될 때마다, 범상치 않은 포장지를 보고 있노라면 ‘이걸 여기에 넣는다고?’라는 생각이 들...
진정한 새해, 새 달의 첫날 2021년의 시작을 여는 '설'이 바짝 다가왔다. 예년 같았더라면, 고향으로의 발걸음을 서둘렀을 것이지만, 올해는 서로의 안전을 위해 가급적 많은 인원...
아직 와인을 많이 접해보지 못한, 혹은 와인을 처음 마셔보는 와알못(와인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쿰쿰한 향이 가득한 레드 와인을 마신다? 그 와인이 제아무리 값비싼 와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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