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tmi를 말해보자면, 약 2n 년간 경상도에서만 산 경상도 토박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서울 토박이 지인과 명절 관련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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