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과 누룩을 발효시켜 만든 술인 막걸리. 특정 성분을 넣지 않고 만드는 막걸리도 있지만, 이색적인 재료가 들어간 막걸리를 알고 있나요?(이런 막걸리 처음이야) 어떤 막걸리가 ...
알고 싶지 않았거나 너무 과한 정보를 말해주는 것을 TMI(Too Much Information)라고 한다. 늘 똑같은 일상 속, 새로운 TMI를 듣게 되었을 때의 즐거움을 아는가? 드링킷 독자들...
나라마다 술을 마시는 상황, 그리고 그 문화의 특색은 모두 다르다. 이탈리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식후 소화를 돕기 위해 전통주 '그라파'를 마시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단순한 디...
개성은 ‘다른 사람이나 개체와 구별되는 고유의 특성’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다. [출처 - NAVER 어학사전] 사람들도 저마다의 개성이 있는 것처럼 우리의 사랑 ‘술’도 고유의 ...
더러움의 대명사(?) 똥. 똥으로 만든 술이 있다는 게 믿어지는가? 케이윌이 부릅니다, '이러지 마 제발'. 먹을 수 없는 술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정식적으로 판매되었던 술...
최근 주류시장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하루가 멀다 하고 빠르고 트렌디하게 변화하고 있다. 젊은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멋이 있는 감성’ ...
디저트에 와인이나 맥주를 곁들여 본 적 있는 분? 많은 분이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그렇다면, 디저트에 소주를 마셔본 적 있는 분? 아마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디저트 따로...
지난 금요일, 술리어답터 에디터들이 서울 국제 주류 박람회를 다녀왔다. (드링킷이 빠지면 서운하지!)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술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핫하게 변신해 우리 술에 ...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운 날씨에 식사도 디저트도 시원한 음식을 찾게 된다. 술 마실 때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여름에는 디저트 중에서도 빙수가 인기가 많은데, 고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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