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꽃 내음, 싱그러운 포도와 열대과일의 향미가 은은히 감도는 화이트 와인. 프랑스에서 물 건너온 와인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판 소비뇽 블랑’이라고 불리는 ‘청수’로 양...
빨간색 핸드메이드 왁싱캡이 매력적인 위스키, 메이커스마크! 메이커스마크는 호밀 대신 보드랍고 폭신한 느낌의 가을밀을 활용해 높은 도수임에도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위스...
애주가들의 성지,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 박람회가 지난 2일 막을 내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박람회답게, 국내외 주류·식품 기업 300여 곳이 참석해 부스를 열고 관람객을 ...
와인은 왠지 이국적인 술이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만 생산할 것 같지만, 의외로 한국에서도 와인이 만들어 진다는 것! 한국에서는 10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고, ...
지난 금요일, 술리어답터 에디터들이 서울 국제 주류 박람회를 다녀왔다. (드링킷이 빠지면 서운하지!)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술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핫하게 변신해 우리 술에 ...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공부했던 기억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수다 떨고 놀았던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 모든 기억의 중심에는 언제나 떡볶이가 있다. 초등학생 때는 하굣길에...
코로나19의 여파로 우리의 일상이 변하고 있다. 확산을 막기 위해 다중이용 시설 사용이 제한되고 있기에, 문화생활을 예전처럼 맘 놓고 즐길 수 없게 된 거다. 연극, 뮤지컬, 콘...
알고 싶지 않았거나 너무 과한 정보를 말해주는 것을 TMI(Too Much Information)라고 한다. 늘 똑같은 일상 속, 새로운 TMI를 듣게 되었을 때의 즐거움을 아는가? 드링킷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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