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모두가 답답하고 힘든 한 해를 보냈다. 그래서 2020년을 떠나보내는 게 더더욱 아쉽다. 모른척 할테니 만 나이로 세어주시면 안 될까요? 한 살 더 먹는 것은...
케이크는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사도 맛있지만, 나만의 혹은 우리 만의 예쁜 케이크는 더욱 특별하다. 게다가 세상에 하나뿐인 문구가 적힌 케이크라니, 너무 로맨틱해! 이처럼 레...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불러놓고 오붓하게 우리만의 추억을 쌓고 싶다면 홈파티만 한게 없다. 맛있는 음식 한 상 가득 차려놓고 술안주로 짠짠! 해 먹으면 맛도 기분도 배가 된다. ...
노트북을 그림자처럼 지니고 다녀야 하는 에디터에겐 노트북 파우치는 그냥 소품이 아니다. 무엇보다 튼튼하고 가벼운 게 중요하겠지만, 본인의 아이덴티티까지 드러내야 하므로 ...
[드링킷=김태인·최지현 에디터] 이번 크리스마스에 뭐해? 나는 매년 특별한 음식을 먹으러 가는 편이야. 평소에 맛본 적 없었던 새로운 음식을 먹으면 그날 하루도 특별하게 기억...
초콜릿을 좋아하는 에디터는, 초콜릿과 초코 디저트, 초코 맛 음료 등 일단 ‘초콜릿’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이다. 하지만 초콜릿이 다 똑같다고 생각하면 오산. ‘판, 쉘, 바크...
한 해를 돌아보게 되는 연말이 되면, 뒤늦게라도 작은 추억이라도 만들고 싶어진다. 맛집을 찾아 친구와 둘만의 인증샷을 남기기도 하고, 술잔을 기울이며 ‘짠’을 외치게 되는 것...
작년에 이어 시끌벅적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긴 글렀다. 연말연시까지도 적막한 분위기 속에서 혼자만의 즐거움을 찾아야 할 터다. 이럴 바에야 차라리 술과 함께하겠다고 다짐한 에...
분명 며칠 전까지만 해도 얇은 티셔츠 하나에 코트를 입어도 괜찮은 날씨였는데, 눈 깜빡할 새에 추위가 찾아왔어요. 참을 수 없는 추위와 함께 연말이 되면 참을 수 없는 것이 또...
코앞으로 다가온 연말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다들 고민이 많을 것이다. 맛집을 갈지, 특별한 레스토랑에 방문할지, 가족과 친구들과 조촐하게 홈파티할지 등등 말이다.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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