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재미난 해장국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서양 해장음식을 준비했다. 연말연초를 맞이해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을텐데 아래에 언급한 나...
직장인이 된 에디터에게 ‘커피’는 하나의 활력소다. 하루에 커피 한 잔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문득, 언제부터 커피를 좋아하게 됐을까 생각하니 여러 단계를 거쳤다. 중·고...
나라마다 술을 마시는 상황, 그리고 그 문화의 특색은 모두 다르다. 이탈리아에서는 오래전부터 식후 소화를 돕기 위해 전통주 '그라파'를 마시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단순한 디...
오늘도 메뉴판 앞에서 어떤 음료를 마실지 망설였다면 이 글을 주목하자. 프랜차이즈 카페에 가면 30개 이상의 메뉴가 즐비해 있기에 음료를 고르는 것만으로도 보통 일이 아니다....
더운 여름에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아이스크림이다. 하드 타입, 튜브 타입 등 여러가지 형태의 아이스크림을 잔뜩 사서 냉동실을 채워 두면, 마음이 든든해지며 무사히 여름을 날...
깊은 풍미가 매력적인 흑맥주 좋아하시는 분? 개인적으로 흑맥주 덕후라, 다양한 흑맥주를 섭렵했다고 자신했었는데 아직까지 도전하지 못했던 분야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초콜릿을 좋아하는 에디터는, 초콜릿과 초코 디저트, 초코 맛 음료 등 일단 ‘초콜릿’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이다. 하지만 초콜릿이 다 똑같다고 생각하면 오산. ‘판, 쉘, 바크...
유년 시절, 나는 급식으로 나오는 우유를 좋아하지 않았다. 이유는 단순했다. 마시면 배가 아프니까. 어른이 되고서야 그 원인이 유당불내증이란 이유 때문이라는 걸 알았지만 동...
뽀얗고 네모난 두부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식재료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포화지방산 대신에 식물성 지방이 들어있어,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 부드러운 식감으로 속에도 ...
새로 나온 신상 술, 바로 마셔봐야 하는 사람 있나요? (에디터 포함) 새로운 술은 마셔줘야 인지상정 아니겠나! 세상에 유통 된 지 2주가 채 되지 않은 신상 술만 모았다. 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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