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다이어리는 ‘밥 약속’으로 가득 찼다. 지난번 연남동 먹짱 코스에 이어 사당동 먹짱 코스를 준비했다. 역시 먹는 것으로 시작해 먹는 것으로 마침표를 찍는 코...
요즘 장을 볼 때 ‘밀키트’ 카테고리에 유독 눈과 손이 많이 간다.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나 같은 사람도 빠른 시간 내에 완벽한 요리 한상을 만들 수 있으며, 맛도 보장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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