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킷에는 아미 에디터가 있습니다. 점심시간을 쪼개 컴백 카운트다운을 챙겨보고, 월급날에는 굿즈와 팬미팅 스트리밍 이용권을 사고, 휴대전화로 ‘버터(Butter)’를 스트리밍하...
하늘이 높고 푸르러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계절 가을. 생으로도, 구워도 혹은 쪄서 먹어도 (사실 이 정도면 다 좋은 수준) 맛 좋기로 유명한 해산물 중 술과의 조합이 뛰어난 것은 ...
음주 후 불편해진 속, 뜨끈뜨끈한 국물로 진정시키고 싶다. 하지만 해장국을 먹기에는 부담스러울 때, 수프를 먹는 건 어떨까. 해장에는 물론 건강에는 좋다고 하는데, 진짜인가요...
맥주의 가장 중요한 요소 맥주의 주원료인 맥아, 홉, 효모, 물 어느 것 하나 맥주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 것은 없지만, 그중에서 홉만큼이나 맛과 향에 결정...
술을 마신 다음 날, 온몸에 전해지는 두통 · 근육통 그리고 구토 증상에 흔히들 '술병이 났다'라고 표현한다. 걷잡을 수 없는 숙취에 정신이 아찔하지만 어찌 됐든 오늘도 하루를 ...
올해 봄은 유난히도 늦게 찾아오는 듯 하다. 오랜 옛날부터 봄의 시작을 알려주는 꽃인 진달래꽃. 이 진달래꽃의 정취가 가득 담긴 전통 우리 술 두견주를 소개한다. 두견주, 언...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식당에서 쫄깃한 꼬막과 소주한 잔이 떠오르는 으슬으슬한 추운 겨울이 왔다. 11월부터 3월이 제철이라 잠들어 있던 입맛을 깨우는 별미 중의 별미, 꼬막....
다이어트의 적은 바로 술. 그렇다고 안마실 순 없잖나. (너무 맛있는 걸..?) 잡히는 약속을 취소할수도 없고. 하지만 늘어난 군살과 부은 얼굴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한 숨이 나오...
음주 전·후 숙취해소제를 마시는 건 본격적으로 음주를 즐기기 전 무장을 한다는 것. 숙취해소제를 미리 먹어두면 왜인지 마음 놓고 달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런데 말...
너무 더운 요즘, 조금만 움직여도 옷이 젖을만큼 땀이 흐르고 기운은 쭉쭉 빠진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수혈하고, 얼음도 아작아작 씹어도 보지만, 배만 아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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