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디터는 써브웨이에 뒤늦게 빠졌다. 빵부터 채소, 메인 재료와 소스까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써브웨이만의 매력에 허우적대며 여러가지 조합의 샌드위치들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외부에서 즐길 기회가 줄어들었고, 그만큼 운동량도 적어졌다. 하지만 먹는 양은 그대로. 때문에 ‘확.찐.자’라는 표현이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 요즘이...
달콤한 음료 속, 정체 모를 작은 알갱이들을 호로록 들이킨다. 말캉한데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이 녀석의 정체는 다름 아닌 ‘펄’이다. ‘타피오카’라고 말하는 토핑의 일종. 어릴...
멕시칸 푸드 전문점 ‘쿠차라’ 방문 이후, 이국적인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쿠차라를 모른다면 여기를 클릭! 그래서 틈날 때마다 외국 음식들을 먹어 보고 있는데, 얼마 전 ...
2020년 연말에는 드링킷 베스트&워스트 어워드를 펼쳤다. 올해는 드링킷이 소개했던 각종 재미있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송년회 만찬을 준비해 봤다.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없는 시기...
맛에 대한 첨예한 대립은 오래 전부터 있었다. 파인애플 피자 호불호, 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 물 복숭아와 딱딱한 복숭아,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뜨거운 아메리카노 등등.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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